요번 생신때 부모님께. 어떤것을 해드릴까하다가 그전부터 눈여겨 보던 안마 의자가 눈에 뛰어 한 몇일 고심하다 마사지방석이라는게 눈에 띄어서 구입 했서 부모님 편으로 보내드렸습니다. 부모님께서 말은 뭐 이런걸 사왔냐 취소는 안되냐하시는데 표정은 좋아보이셨네요 ㅋㅋ. 효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니 좋네요 내려가서 저도 몇번 써보았는데 좋더라고요. 몸이 불편하셔서 항상 허리쪽이 걱정됬는데 잘 사용하신다고 하니 기분이좋네요